국립중앙박물관
한국의 문화유산을 수집, 보관하여 일반인에게 전시하고 유적 유물 등을 조사, 연구하기 위하여 설립된 박물관. 전시품의 양이 세계 5대 박물관 안에 꼽을 정도로 풍부하며 여러시대의 공예품, 미술품, 도예품 등 각종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 내에 연극, 뮤지컬, 클래식 등의 공연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국립민속박물관
경복궁 내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은 전통 사회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의 생활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살아 있는 교육 공간이다. 한민족 생활문화의 역사적 기반이 되는 한민족생활사관을 비롯하여 한국인의 일상과 일생 3개 상설 전시실과 야외 전시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연 4회 이상의 기획ㆍ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국립민속박물관 옆에는 어린이박물관도 있다.
경복궁
조선 건국과 함께 지어진 최초의 궁궐이자 법궁이다. 개국 3년 만인 1395년 완공됐으며 임진왜란으로 전소될 때까지 조선 최고의 궁궐이었으며 임진왜란 후 방치됐던 것을 흥선대원군이 복원했다.일제강점기 근정전 앞에 조선총독부를 세우는 등 다시 심하게 훼손됐다. 1995년 옛 조선총독부 건물을 철거하고 2007년에는 건청궁을 복원했다. 현재 2010년 완공을 목표로 광화문을 원래의 자리에 복원하기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남산 서울타워
서울의 중심, 서울의 상징인 남산타워는 1969년 TV와 라디오 방송을 수도권에 송출하기 위해 세운 최초의 종합 전파탑. 1980년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이후 남산의 살아 있는 자연과 서울 시민의 휴식 공간, 외국인의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2005년 남산타워에서 N서울타워로 리모델링, 서울을 대표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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