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가자(Goa Gajah)
11세기 이전부터 지속되어 온 동굴이 고아가자의 하이라이트이다. 동굴 내부에는 남근과 질의 상이 위치하고 있으며 그 외의 고아가자 동굴의 부분은 1950년대까지 굴착이 되지 않았었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으로도 지정될 만큼 뛰어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좁은 길을 지나면 폭포와 논, 그리고 불상들이 나온다.
멍키포레스트(Monkey Forest)
약 200마리 정도의 원숭이가 살고 있는 신성한 숲으로 여겨지는 곳. 우붓에 위치해 있다. 숲에 들어가기 전에 원숭이 먹이로 바나나를 파는 현지인들이 있기마련이다. 바나나 가격은 발리 대부분에서와 마찬가지로 흥정이 가능하다. 죽은자의 사원이라는 의미의 푸라달렘아궁빠당떼갈(Pura Dalem Agung Padangtegal)까지 걸어서 가보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숲을 나오면 많은 기념품 숍들과 예술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길 자체만으로도 관광이 되는 멍키포레스트로드가 있다.
발리 폭탄테러 기념비(Bali Bomb Memorial)
관광이 아닌, 2002년 10월 12일의 끔찍했던 폭탄테러 참사의 202명 희생자들을 기념하려 세워진 기념비. 매년 이날이면 희생자들과 부상자들을 애도하는 행사가 이어진다. 비극을 상징하는 장소이니만큼 엄숙한 분위기에서 애도를 표하는 장소이다.
스카와티 아트마켓(Sukawati Art Market)
사누르(Sanur)와 우붓(Ubud) 사이에 있는 대형 석상조각 외의 다른 모든 예술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형마켓과도 같은 곳. 발리의 기념품 가게의 주인들이 이곳에서 물건을 구매해 시내의 꾸따 등등의 다른 장소에서 판매하는 일종의 도매상과 같은 역활을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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