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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무대, 언제나 찾기 쉬운 거리예술가, 프랑스 혁명을 기념하는 바스티유데이, 환상적인 초콜릿을 자랑하는 라 매종 뒤 쇼콜라 등, 파리는 언제나 다양한 즐길거리로 넘치는 곳입니다. 한달 이상 있을 수만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보통 일정이 일주일 안팎이다 보니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추려내어 풀어내보았습니다.

오페라 갸르니에(L'Opéra Garnier)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바로 그 무대. 나폴레옹 3세의 명으로 1875년에 건축된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 중 하나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무대이기도 하다. 코린트식 기둥, 청동색의 화려한 돔, 유명 음악가의 흉상, 이탈리아 양식의 오페라 홀을 가득 메운 그림, 조각이 아름답다. 바스티유 오페라가 생기기 전까지는 여기에서 오페라가 공연되었고, 지금은 발레전용관으로 쓰이고 있다. 공연이 없을 때 가이드 투어로 내부관람이 가능하며 천장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 샤갈의 프레스코화 (꿈의 꽃다발)과 8톤 무게의 샹들리에가 압권이다. 요금은 일반8€, 학생(10~25)4€, 투어가 12€ 이다.

바스티유데이(Bastille Day)

프랑스 혁명 기념일인 7월14일에 파리에 있다면 그만큼 운이 좋은 일도 아마 없을 것이다. 이날은 악명 높았던 바스티유 감옥을 점령한 프랑스 혁명을 기념하기 위한 날인데 아침 10시부터 상젤리제 거리에서 바스티유 퍼레이드가 열리는데 유럽의 거의 모든 지역으로 방송이 된다고 하니 얼마나 뜻깊은 행사인지 짐작해 볼 수 있다. 바스티유데이 불꽃놀이 또한 특별한선물이 될 수 있는데 파리 관광공사가 에펠타워 가든 앞으로 나올 것을 추천한다. 

라 매종 뒤 쇼콜라(La Maison du Chocolat)

많은 즐길거리 중 먹는 것 만큼 즐거운 일이 또 얼마나 있을까 싶다. 라 매종 뒤 쇼콜라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초콜릿 숍 중 하나로서1977년 오픈하여 뉴욕, 런던, 도쿄에도 매장을 두고 있는 유명한 곳이다. 초콜릿에 관한 거의 모든 제품이 다 있는데, 그 중 레 가나슈 앙달루지(les Ganaches Andalousies), 코프레 아바느라(Coffret Habanera), 치베르타(Chiberta), 에클레르(Eclair) 등이 인기가 많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초콜릿을 좋아한다면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다. 

베르사유(Versailles)

절대왕정이 만들어낸 화려함의 절정을 보여주는 베르사유 왕궁. 유럽최고의 왕권을 자랑하던 부르봉 왕조가 107년간 살았던 절대군주 체제의 대표적 사적지이다. 파리의 루브르 궁에 싫증을 느꼈던 루이 14세는 사냥터였던 베르사유에 새로운 궁을 짓게 하였고, 베르사유 궁 건립 이후 빈의 쇤부른 궁, 포츠담의 상수시 궁 등 여러 아류작이 생겨날만큼 각국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그러나 궁정의 지나친 사치와 향략이 결국 프랑스 대혁명을 불러왔고 왕조의 몰락으로 이어졌다. 왕궁 내 거울의 방은 길이 73m, 폭 10.5m, 높이 12.3m의 방 전체에 17개의 대형 거울과 17개의 대형 창문이 있어 화려함을 자랑한다. 왕궁의 정원은 십자형 대운하를 중심으로 좌우 대칭을 이루고 있는데, 여름에는 '분수와 음악의 쇼'가, 밤에는 '밤의 분수쇼'가 펼쳐진다. 정원을 지나면 왕과 왕비의 별궁으로 애용되었던 그랑 트리아농, 프티 트리아농 궁전도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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