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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는 바르셀로나 - 타파스 바, 매혹적인 건축물, 카탈루냐 문화와 함께 하는 4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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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짧은 여정에서도 볼거리는 정말 많아요. 이틀 간의 일정으로 바르셀로나를 안내하는 이 가이드를 통해 이 도시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모든 것들을 구경하세요.
잠시 쉬어가는 바르셀로나 - 타파스 바, 매혹적인 건축물, 카탈루냐 문화와 함께 하는 48시간

 

바르셀로나의 짧은 여정에서도 볼거리는 정말 많아요. 이틀 간의 일정으로 바르셀로나를 안내하는 이 가이드를 통해 이 도시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모든 것들을 구경하세요.

 

잠시 쉬어가는 바르셀로나: 첫째날

 

아침

 

바르셀로나 여행을 시작하기에 좋은 곳은 고딕 쿼터(Gothic Quarter)의 성당이지요. 예배당과 신도석을 둘러보고 회랑에 들러 이곳에 사는 유명한 거위들도 구경하세요. 여기서 동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시립 역사 박물관(City History Museum)이 나온답니다. '왕의 광장'이란 뜻인 플라자 델 레이(Plaça del Rei)의 중세시대 왕궁에 자리하고 있는 이 건물 안에는 로마 시대 바르셀로나의 거리와 주택이 발굴되어 이 시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요. 페르디난드 왕과 이사벨라 여왕이 신세계를 발견하고 돌아온 콜럼버스를 맞이했다는 왕궁(Royal Palace)의 계단에 서서 그 느낌을 상상해 보세요. 그런 다음에는 고딕 쿼터의 여러 길로 직접 들어가 보는 거죠. 서쪽으로 가면 바르셀로나를 상징하는 산책로 람블라 거리(Las Ramblas)가 나오는데 주변에 꽃을 파는 행상과 새를 파는 시장이 늘어서 있답니다.

 

 

시작: 성당 가장 가까운 전철역: 자우메 I(Jaume I)

 

오후

 

철로 된 아치형 입구를 지나 걸어가면 보케리아 시장(Boqueria Market)이 나오는데 좌판에 파는 여러 가지 음식을 볼 수 있지요. 피녹소(Pinotxo)와 같은 전통 타파스 바 중 한 곳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간단히 점심을 드시면 좋아요. 그런 다음 전철을 타고 북쪽으로 몇 정거장 가면 에익삼플레(Eixample)의 파세이 데 그라시아(Passeig de Gràcia)에 있는 디아고날(Diagonal)이 나오지요. 전철역 맞은편에는 굉장히 특이하고 인상적인 아파트 건물 라 페드레라(La Pedrera)가 나오는데 1905년에 안토니 가우디(Antoni Gaudí)가 지은 건물이라고 해요. 아파트 중 한 건물은 방문객들에게 개방하고 있는데 특히 옥상 꼭대기는 꼭 한 번 가보세요. 모자이크로 덮인 굴뚝과 바르셀로나를 한 눈에 바라보는 전망이 굉장히 인상 깊답니다. 파세이 데 그라시아를 따라 남쪽으로 걸으면서 윈도우 쇼핑을 즐기셔도 좋아요. 여기서 특히 눈길을 끄는 곳은 나무가 울창한 길을 따라 모더니즘을 독특하게 해석하여 가미한 세 개의 개성 있는 건물이지요. 가우디가 디자인한 카사 바티오(Casa Batlló), 호셉 푸이기 카다팔치(Josep Puig i Cadafalch)의 카사 아마티에르(Casa Amatller), 그리고 루이스 도메네치 몬타네르(Lluís Domènech i Montaner)의 카사 레오 모레라(Casa Lleo Morera)가 바로 그것입니다.

 

 

시작: 람블라 거리 가장 가까운 전철역: 리세우(Liceu)

 

저녁

 

바르셀로나에서 맞는 첫날의 저녁은 파세이 데 그라시아 동쪽으로 뻗어 있는 거리의 카사 칼벳(Casa Calvet)에서 드셔보세요. 깨끗하게 가꿔진 이 레스토랑은 가우디의 초기 디자인 건물 중 하나에 자리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제철 재료인 지중해 해산물과 사냥한 고기를 이용하여 요리를 합니다. 게다가 현지 인기 음식을 포함하여 시식 메뉴를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지요.

 

 

시작: 카사 칼벳 레스토랑 가장 가까운 전철역: 울키나오나(Urquinaona)

 

잠시 쉬어가는 바르셀로나: 둘째날

 

아침

 

바르셀로나에서 맞는 둘째날은 라 사그라다 파밀리아(La Sagrada Família) 교회에서 시작하면 어떨까요? 이로써 가우디 건축물을 모두 보시게 되는 것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울퉁불퉁하고 좁은 첨탑 중 하나의 꼭대기에 올라가시면 시내 전체를 한 눈에 내려다보실 수 있답니다. 첨탑에서 내려오면 박물관에 들러 이 독특한 건물의 유체 조각품에 숨겨진 뜻과 여전히 불완전한 디자인에 대해 배워보세요.

 

 

시작: 라 사그라다 파밀리아 가장 가까운 전철역: 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ília)

 

오후

 

남쪽으로 향하는 전철을 타고 지중해에 면해 있는 바르셀로네타(Barceloneta)로 가보세요. 칼펩(Cal Pep)에서 독창적인 해산물 타파스로 든든하게 점심을 먹은 다음에는 북쪽으로 걸으면서 몇 개 거리를 지나 피카소 박물관(Picasso Museum)에 갑니다. 마당이 있는 중세 시대 저택 5채에 걸쳐 조성된 이 박물관에서는 이 전설적인 스페인 예술가의 초기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피카소는 한때 바르셀로나를 자기 고향이라 하기도 했답니다.

 

 

저녁

 

바르셀로나에서의 마지막 밤은 항구 옆의 칸 로스(Can Ros)에서 맛있는 저녁으로 마무리하세요. 소박한 어촌이었던 이 항구의 초기 모습을 살짝 볼 수 있는 이 레스토랑은 스페인 전통의 목재 기둥을 비롯하여 단순하면서도 매력적인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요. 이곳의 해산물 요리는 정말 끝내준답니다.

 

 

시작: 칸 로스 레스토랑 가장 가까운 전철역: 바르셀로네타(Barceloneta)

 

짧은 여정으로 바르셀로나를 직접 보고 느끼기 전에 먼저 Hotels.com에서 가장 좋은 바르셀로나 호텔을 선택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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