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이드

오키나와 여행 안내 – 오키나와의 볼거리와 즐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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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류큐 왕국의 문화유산과 천혜의 자연 경관을 살린 해양 리조트로 유명한 오키나와의 매력적인 볼거리, 즐길거리를 소개합니다.

슈리성 공원

 

13세기 말부터 14세기에 걸쳐 만들어진 류큐 왕국의 상징적 존재가 슈리성이지요. 오키나와 전쟁으로 소실되었으나 1992년에 재건되었다고 하네요. 세이덴은 자주색을 바탕으로 한 류큐 왕국 최대의 목조 건축물로, 중국과 일본의 문화를 융합시킨 독자적인 건축양식을 가졌다고 합니다. 건물을 장식한 다양한 장식과 조각은 오키나와 고유의 미의식을 보여줍니다. 또 슈리성 공원의 휴식공간 ‘스이무이칸’에서는 공원 내부 및 주변의 문화재 관련 정보를 제공해 준다니 좋은 공부가 되겠지요? 공원 안에 있는 류큐 요리 전문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요리를 맛보며 지친 다리를 잠시 쉬어가거나 슈리성 오리지널 기념품을 파는 가게에 들러 여행 선물을 고르면서 알찬 여행을 즐겨 보세요.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모토부 반도의 국영 오키나와 해양기념공원에 위치한 수족관으로 세계 최대급의 거대한 수조에서 길이가 무려 8.4m에 이르는 상어를 비롯해 대형 가오리 등 각종 다양한 물고기들이 바로 눈앞에서 헤엄치는 등 아름다운 오키나와 바닷속을 잠수하는 듯한 신선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지요. 그밖에 ‘산호의 바다’, ‘열대어의 바다’, ‘심층의 바다’ 등 다양한 각도에서 오키나와의 바다를 관찰할 수 있게 되어 있어 환상적인 바닷속 세계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 여행의 필수 코스로 누구나 엄지를 척 치켜세울만한 멋진 곳이지요.

 

만자모

 

오키나와 본섬 서해안의 온나손에 위치한 국립자연공원인 ‘만자모’는 ‘만 명이라도 앉을 수 있는 잔디밭’이라는 뜻을 가졌다고 해요. 이름 그대로 초록색 천연잔디가 전체적으로 펼쳐져 있으며 그 주변의 식물 군락은 오키나와 현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어요. 깎아지른 절벽과 대조되는 에메랄드빛 투명한 바다가 탄성을 자아내는 멋진 경치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또 코끼리 얼굴을 모양을 한 융기 산호의 단애 절벽에 부딪혀 산산이 부서지는 거친 파도 등 거대한 자연의 위대함을 두 눈으로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류큐무라

 

오키나와의 옛 농촌 풍경을 재현한 테마파크로 전통공예 등 오키나와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지요. 시설 내부에는 오키나와의 상징색인 독특한 붉은색 기와지붕의 민가가 많이 서 있어서 독특한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각 민가에서 사타안다기(볼트 모양으로 만든 오키나와의 독특한 도넛)를 맛보거나 전통의상을 입고 기념 촬영도 할 수 있고요. 또 입구 옆에 있는 ‘오키나와의 역’이라는 건물에서 오키나와 메밀국수 전문점, 관광 정보 코너, 매점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시간에 따라 무대에서 민요나 무용 등 민속 예술 공연도 펼쳐져서 지루할 새가 없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