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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쇼핑 – 쇼핑 천국 고쿠사이 거리와 나하 시민의 부엌 미키시 공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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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서 가장 번화한 고쿠사이 거리에 늘어선 백화점, 특산품 가게, 활기찬 미키시 공설시장, 아울렛 몰과 면세점을 들러보세요. 오키나와에서의 쇼핑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고쿠사이(국제) 거리

 

오키나와에서 가장 번화한 오키나와 남부의 메인 스트리트에요. 대형 쇼핑센터인 팔레트 쿠모지에서 미쓰코시 백화점 주변의 마키시까지 약 1.6km(1마일)나 이어진 거리로 2차 세계대전 당시 폐허로 변한 땅에서 급속하게 이루어낸 눈부신 발전으로 ‘기적의 1마일’이라고 부릅니다. 거리 양쪽에 토산품 가게며 패션 전문점, 백화점, 영화관, 레스토랑, 카페 등이 이어져 있어 하루 종일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활기찬 곳이죠. 쇼핑의 천국과도 같은 이곳이라면 잠시라도 싫증날 틈이 없겠죠? 기념품도 사고 쇼핑도 즐기기에 딱 좋은 곳이랍니다.

 

마키시 공설시장

 

토산품, 식품전문점이 즐비한 이치바혼도리의 중앙에 위치한 오키나와 최대의 시장에서 흑설탕이나 전통술인 아와모리 등 오키나와 특산품 쇼핑을 즐기는 건 어떨까요? 2차 대전이 끝난 뒤에 암시장으로 출발했다는 이 시장은 ‘오키나와의 부엌’으로 불리죠. 오키나와 요리를 만드는 재료라면 무엇이든 살 수 있으며 종류와 숫자가 놀라울 정도로 풍부하다고 합니다. 매일 활기가 넘치는 시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로 북적거리지요. 1층은 생선과 육류, 반찬, 가공품을 파는 가게가 늘어서 있고 2층에는 오키나와 전통 요리, 중화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 모여 있어요. 재미있는 건 우리나라 수산시장처럼 1층에서 재료를 사서 2층 식당에 조리를 부탁해서 먹을 수도 있다니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조리 수수료는 1인 3종류까지 500엔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오키나와 아울렛 몰 아시비나

 

고대 그리스 건축물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변형한 쇼핑몰로, 유럽의 유명한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단계 높은 리조트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70가지가 넘는 인기 브랜드와 일본 최초로 상륙한 브랜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요. 아울렛 상품으로 30~80%의 할인가격이 책정되는데 품질에는 당연히 전혀 문제가 없고요. 아시비나는 오키나와 사투리로 남녀노소가 함께 즐거운 교류를 갖는 신전 앞의 장소라는 뜻이래요. 오키나와 아시비나는 즐거운 마당을 재현한다는 의미라죠. 그래서 쇼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와 엔터테인먼트가 상시 개최된다니 쇼핑이 더 즐거워지는 건 당연하겠죠? 또한, 400석의 푸드코트와 레스토랑에서는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행복한 식도락 체험도 즐길 수 있답니다. 나하공항 국내선과 모노레일 아카미네 역에서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니 더욱 매력적이네요(1시간에 1대, 1일 10회 왕복).

 

DFS 갤러리아 오키나와

 

새롭게 떠오르는 쇼핑지역인 신도심 에어리어에 위치한 일본 최대 규모의 초대형 면세점입니다. 최신 콜렉션을 갖춘 부티크 에어리어를 비롯해서 일본에서 아직 발표되지 않은 아이템이나 DFS에서만 한정 판매하는 제품을 풍부하게 갖춘 화장품 에어리어 등 세계 최고의 유명 브랜드가 약 1만m² 규모의 면세점에 입점해있다니 벌써 가슴이 콩닥콩닥 뛰지 않나요? 렌터카 양도, 반납 장소이기도 하므로 자동차를 반납한 후 마음껏 쇼핑을 즐긴 다음 모노레일을 이용하여 공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점도 여행자를 끄는 매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