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파리를 방문하면 이 도시에서 자신만의 추억을 한껏 만들 수 있어요. 많은 파리인이 다른 곳으로 휴가를 떠나기 때문에 덜 혼잡하고 편안하기 때문이죠. 날씨가 온화해서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도시의 많은 공원과 야외 공간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빛의 도시"에서 6월과 9월 사이에 개최되는 많은 이벤트와 축제에 감탄하게 될 거예요.

    겨울철 옷을 벗어 던지고 파리를 여름에 방문해야 하는 이유를 함께 알아봐요. 해변의 휴식부터 쇼핑 즐기기까지 여름에 프랑스 수도에는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기발하고 멋진 기회가 아주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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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플라주의 해변에서 휴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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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 파리 도심의 해변에서 휴식할 수 있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매년 7월부터 8월까지 파리 시청이 주관하는 파리 플라주는 센강 유역에서 개최되는 이벤트인데요. 시청 앞의 파르크 리브 드 센뿐만 아니라 파리 북동부의 라 빌레트 카날 바장에서 모래에 발을 묻어볼 수 있어요. 강둑을 모래, 일광욕 의자, 파라솔, 야자수로 꾸며서 해변으로 개조하거든요. 카누와 같은 스포츠 활동뿐만 아니라 스낵과 음료를 파는 노점도 이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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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축제와 영화제 참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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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는 여름에 부인할 수 없는 축제 분위기의 도시가 돼요.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에 많은 음악 애호가들이 몰려들죠. 6월의 페테 드 라 뮤지크부터 파리 재즈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파리, 록 엉 센에 이르기까지 여름의 파리는 온통 음악에 취해요. 영화 팬이라면 파르크 드 라 빌레트 잔디밭에서 열리는 야외 영화관을 즐길 수 있어요.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인기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사진 제공: Anthony Molina (CC BY-SA 4.0)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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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바빠지면서 동시에 더 조용한 파리의 여름

    이상하게 들리지만 파리는 여름에 더 바빠지는 동시에 더 조용해지는 것 같아요. 여름 휴가가 길기 때문에 많은 파리지앵이 도시를 떠나 다른 곳으로 휴가를 보내러 떠나기 때문에 대중교통과 도심의 거리가 더 조용해지는 거죠. 하지만 여름에는 프랑스의 수도를 방문하는 관광객 인파가 몰려서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 같은 가장 대표적인 랜드마크에는 긴 줄이 늘어서기 마련이에요. 파리에서 관광객 인파를 피하려면 사전에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고 이른 아침에 가고 방문하기 가장 좋은 날을 선택하고 덜 알려진 관광명소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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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은 파리의 세일 시즌!

    프랑스어로 레 솔드라고 부르는 여름 세일이 7월 초에서 8월 말 사이에 진행되는데요. 정상가에서 30% ~ 7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미리 조사해서 관심 있는 제품을 가장 많이 할인해주는 매장을 찾으세요. 판매 첫날에 일찍 방문하시고 어느 정도는 밀치고 부딪힐 각오도 하시는 게 좋아요. 흥미로운 사실은 여름 세일 기간 동안 할인 폭이 증가한다는 건데요. 첫 주에는 약 30%, 여름 중순에는 약 60%, 8월 말에는 최대 80%까지 늘어나죠. 그러니 서두를 필요가 없어요. 여름 세일 끝 무렵에도 훌륭한 거래를 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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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펠탑 발치에서 즐기는 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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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르크 뒤 샹 드 마르스는 에펠탑을 둘러싼 300,000제곱미터의 공공 녹지 공간이에요. 여름철에는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에펠탑 발치의 잔디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여유롭게 휴식도 해보세요. 샹 드 마르스에서 300m 떨어진 뤼 상-도미니크에 있는 르 상 데 델리스르 르페르 드 배퀴스에서 샌드위치와 와인 한 병을 각각 구입하세요. 그런 다음 잔디 위에 장소를 잡고 잊지 못할 배경 속에서 식사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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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강 크루즈를 위한 최상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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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강 크루즈는 언제나 인기가 높지만, 여름에는 즐거움이 배가되죠. 7월과 8월은 온도가 16°C ~ 25°C 정도여서 배토 무슈의 야외 상층 갑판에서 노트르담 대성당,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등 파리의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관광하면서 선탠을 즐기기에 완벽한 시기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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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테라스에서 세상이 흘러가는 모습 구경하기

    여름은 일 년 중에 파리 도심의 카페 테라스에서 음료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예요. 그냥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세상이 스쳐 가는 모습을 바라보세요. 파리에는 유명한 카페들이 넘쳐나지만 놓치지 말아야 할 세 곳을 추천해드릴게요.

    • 불바르 상-제르망에 1880년부터 문을 연 카페 드 플로르는 1940년대에 자주 드나들던 단골 중에 파블로 피카소가 있었던 것으로 유명해요.
    • 르 푸케츠는 화려한 아브뉴 데 샹젤리제에 있는 화려한 곳이에요. 한잔하기에 훌륭한 곳이지만 마지막에는 비싼 청구서가 기다리고 있죠.
    • 카페 보부르는 뤼 상-메리에 있는 퐁피두 센터를 마주 보고 있어요. 여름에 테라스에서 사람 구경하기에 좋은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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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파리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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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는 기념비와 건물의 대부분이 화려한 조명을 차려입고 있어서 밤마다 전혀 다른 공간으로 탈바꿈해요. "빛의 도시"라는 별명이 잘 어울리죠. 여름에는 기온이 따뜻해서 어두워진 후에도 도시를 편안하게 구경할 수 있어요. 퐁네프와 퐁 드 쉴리 사이에서 센강을 따라 산책해보세요. 조명이 켜진 노트르담 대성당과 강둑을 따라 늘어선 빈티지한 건물의 멋진 전망을 즐기실 수 있어요. 걷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면 4월에서 9월까지 오후 10시 30분까지 운행되는 센강 크루즈는 이용해보세요.

    Stephan Audiger | 여행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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