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넨구불한 길에 선물, 옷, 골동품, 시계, 작은 장식품 등 다양한 구색을 갖춘 가게들이 모여 있는 스탠리 마켓은 홍콩을 떠나기 전 들러야 할 인기 명소가 되었어요. 이 야외 시장에서 불과 5분 거리에 있는 머레이 하우스는 본래 센트럴에 위치했던 콜로니얼 양식 건물을 복원했어요.  

    스탠리 마켓과 머레이 하우스는 홍콩의 남동부 반도에 있는 충험콕과 리펄스 베이 옆에 위치한 스탠리 마을에 있어요. 스탠리는 홍콩의 역사에서 중대한 의미를 가지는 마을이에요. 영국과 캐나다 군대가 홍콩 전투에서 일본군에 항복하기 전에 1941년에 마지막으로 저항했던 곳이기 때문이죠.

    사진 제공: Stanleynewsuits (CC BY-SA 3.0) 수정됨

    스탠리 마켓

    스탠리 마켓은 대나무 새장, 종이등, 중국 장식품 등 저렴한 물건을 파는 가게가 즐비한 곳이에요. 중국 비단과 리넨도 진열되어 있고, 이 천으로 만든 가방, 식탁보, 옷도 있어요. 스탠리 마켓은 대부분 관광객으로 붐비지만, 꽤 많은 현지인이 찾는 곳이기도 해요. 스탠리 빌리지의 산들바람 부는 해안가에서는 정통 광둥요리를 즐길 수 있죠.

    사진 제공: A52ljgh89 (CC BY-SA 4.0) 수정됨

    머레이 하우스

    머레이 하우스는 원래 홍콩 센트럴에 있었던 빅토리아 왕조 시대의 건물이에요. 1864년에는 머레이 병영의 영국군 장교 숙소로 사용되다가, 1982년에 해체되어 스탠리 해안가로 옮겨졌죠. 3층 건물의 1층에는 레스토랑이 있고, 블레이크 피어와 남중국해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요.  

    스탠리 마켓 & 머레이 하우스

    위치: Stanley Municipal Services Building, 6 Stanley Market Rd, Stanley, Hong Kong

    운영 시간: 매일 10:00 ~ 19:00

    Paul Smith | 여행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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