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테라로사 커피공장은 현재 강릉 커피거리의 시작을 만든 유명한 카페로 강릉에 오는 사람들이 반드시 방문하는 곳이에요. 직접 만든 고소한 순두부 요리도 좋아요. 맑은 공기, 멋진 풍경에서 먹는 순두부 요리는 더욱 풍미가 돋을 테니까요. 황태나 물회 등 바닷가다운 해산물 요리도 놓칠 수는 없죠. 강릉이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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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로사 커피공장

    • 음식

    강릉 시내를 조금 벗어난 곳에 있는 웅장한 외관의 테라로사는 강릉 안목해변 일대가 커피 거리로 변신하는 데 큰 공을 세운 것으로도 유명해요. 테라로사에서는 스페셜티 커피를 저렴하게 판매하며 정성을 듬뿍 담은 핸드드립 커피가 특히 인기 있어요. 커피 박물관과 커피 공장이 있는 만큼 이곳에서는 테라로사 원두만을 사용한 커피를 판매해요. 맛있는 커피 덕분에 이곳 방문이 더욱 즐거워질 거예요.

    위치: 강원 강릉시 구정면 현천길 7

    운영 시간: 매일 09:00 - 21:00 마지막 주문 20:30

    지도

    사진 제공: Jinho Jung (CC BY-SA 2.0)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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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당할머니순두부

    • 음식

    초당할머니순두부에 들어가는 순간 대표 메뉴인 순두부 백반과 얼큰 째복 순두부 백반의 먹음직스러운 사진을 볼 수 있어요. 몽글몽글한 순두부를 가득 담아낸 순두부 백반은 기호에 맞게 양념장을 넣어 먹으면 담백하고 고소한 순두부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조개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얼큰 째복 순두부 백반과 순두부 백반은 둘 중 하나만 먹기만 아까울 정도로 각자 개성 있게 맛있어요. 일찍 도착해 따끈한 모두부를 먹는 것도 잊지 마세요.

    지도

    사진 제공: fireworks (CC0 1.0)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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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미가

    • 음식

    손님이 끊이지 않아 줄을 서서 먹는다는 해미가의 인기 메뉴는 단연코 물회! 마치 코스 요리처럼 차근차근 밑반찬, 진한 국물의 미역국, 바삭한 파전, 부드러운 수육까지 차례로 먹다 보면 새콤달콤한 국물에 싱싱하고 두툼한 회와 아삭한 야채가 가득 담긴 물회가 등장해요. 아무리 배가 불러도 손이 갈 만큼 맛있는 해미가의 물회는 포장 구매도 가능하니 손님이 많아도 걱정 마세요.

    지도

    사진 제공: WordRidden (CC BY 2.0)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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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태회관

    • 음식

    정동진과 가깝고 바다부채길로 향하는 길목에 자리 잡은 황태회관은 손이 많이 가는 통 황태를 사용해 요리를 내어주는 게 특징이에요. 구수함과 시원함을 두루 갖춘 황태 전골과 두툼한 황태에 특제 양념을 발라 익힌 황태구이가 인기 메뉴인데 한 번도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 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랍니다. 황태 미역국과 황태 식해도 별미니, 여유만 있다면 꼭 먹어 보세요.

    위치: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19

    운영 시간: 매일 06:00 - 22:00 연중무휴

    지도

    사진 제공: Piotrus (CC BY-SA 3.0)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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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학칼국수

    • 음식

    강릉역에서 가깝지만, 골목 안에서 헤매기 쉬울 정도로 구석진 곳에 있는 금학칼국수는 마치 시골 할머니 집처럼 소박한 외관을 하고 있어 당황하기 쉬워요. 메뉴는 장칼국수와 콩나물밥 단 두 개. 붉은빛이 돌아 얼큰할 것 같은 장칼국수는 구수하고 콩나물밥은 자극적이지 않아 함께 먹기 좋아요. 단출한 메뉴지만 질리지 않는 맛으로 한 번 맛보면 계속 생각이 날 거예요.

    위치: 강원도 강릉시 금학동 14-1

    운영 시간: 매일 12:00 - 22:00 휴식 시간 15:30~17:00

    지도

    사진 제공: Suh Jeong-ho (CC0 1.0)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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