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미술관에서 시작돼 지금은 인천시에서 관리하는 송암미술관은 조각이 설치된 정원과 건물부터 아름다워요. 내부 전시품도 풍성해 방문을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소래습지생태공원이나 늘솔길공원에서는 휴식을 즐겨 보세요. 아름다운 자연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거예요.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갑곶돈대 등 역사의 현장부터 자연 풍경까지, 인천을 즐기는 방법은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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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암미술관

    개성 출신의 기업인 이회림 회장의 개인 미술관에서 시작된 송암 미술관은 2005년부터 인천시가 관리하기 시작해 2011년에 재개관한 이래로 인천 시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어요. 전시물의 종류가 다양하고 그 양이 많아 개인 미술관에서 시작했다고 믿을 수 없을 정도인데 심지어 입장료도 무료예요. 미술관 앞 정원도 조각 공원으로 꾸며져 있으니 정원 감상도 놓치지 마세요.

    위치: 인천 미추홀구 비류대로55번길 68

    운영 시간: 매일 09:00 - 18:00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21시까지 연장 월요일 휴무공휴일인경우제외/공휴일다음날,1월1일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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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Jjw (CC BY-SA 4.0)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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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래습지생태공원

    소래습지 생태공원은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폐염전을 염전 학습장으로 사용해 실제 소금을 생산하고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도 해요. 갈대숲 너머의 풍차 세 대는 실제 전기를 생산하는 풍차는 아니지만, 자칫 삭막할 수도 있는 공원에 분위기를 더해요. 다른 공원과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가 매력적이에요. 해수 족욕장도 있고 생태 전시관도 있어 아이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위치: 인천 남동구 소래로154번길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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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travel oriented (CC BY-SA 2.0)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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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솔길공원

    늘솔길공원은 인천 논현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15분 정도면 도착해요. 주차장은 무료지만 인기가 많아 차를 대기가 쉽지는 않아요. 넓은 공원 내 그늘막 쉼터 옆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양떼목장이 있어요. 양 먹이를 따로 판매하지 않고 공원의 풀과 나무를 먹이로 주면 돼요. 화려하고 세련된 공원은 아니지만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한 게 느껴져요.

    위치: 인천 남동구 논현동 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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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곶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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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시설로 건설된 갑곶돈대는 봄이면 영산홍이 피어 강렬한 빨간색으로 붉게 물들어요. 강화에서 일어난 전쟁을 주제로 관련 유물을 전시해 둔 강화전쟁박물관에서는 투호던지기와 윷놀이 같은 전통 놀이도 체험할 수 있어요. 감시를 목적으로 세워진 만큼 망루를 따라 걸으면 탁 트인 주변 풍경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어요. 시원한 바다 풍경이 산책의 즐거움을 더해 줄 거예요.

    위치: 인천 강화군 강화읍 해안동로1366번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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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김포시 (CC BY 2.0)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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