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베이거스 라이브 쇼 베스트 10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장 놀라운 무대 공연
최고의 라스베이거스 쇼는 스트립의 밝은 조명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들과 세계적 수준의 엔터테인먼트를 불러모으죠. 블루맨 그룹의 천둥 같은 드럼 연주에서 미스테르의 날아다니는 공중 곡예사까지 어느 날 밤이라도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어요. 마술사 데이비드 코퍼필드의 마술에 깜짝 놀라고 마이클 잭슨 원 쇼가 끝나면 며칠 동안 문워크를 계속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캐럿 탑의 우스꽝스러운 소품 공연이나 펜 앤 텔러스의 마술 쇼는 큰 웃음을 선사할 거예요. 좀비 벌레스크나 시르크 뒤 솔레이의 주매니티 같은 성인 쇼를 볼 수 있는 기회도 놓치지 마세요.
라스베이거스 휴가에 어떤 마법을 추가하고 싶더라도 여기서 소개하는 라이브쇼 컬렉션에서 모두 찾을 수 있을 거예요.
트레저 아일랜드 리조트의 미스테르 바이 시르케 뒤 솔레일
쇼 시간: 1시간 30분

블루 맨 그룹
쇼 시간: 1시간 30분

뉴욕-뉴욕 호텔 & 카지노의 주매니티 바이 시르케 뒤 솔레일
쇼 시간: 1시간 30분

시르케의 벌레스크 쇼인 주매니티는 관능적이고 유쾌한 춤과 곡예의 16막을 통해 욕망, 사랑, 분노와 같은 인간의 열정을 폭발시키는 공연이에요. 남녀 댄서와 곡예사들은 거대한 글래스 워터 볼, 결투 케이지, 무대 위 20m의 공중그네에서 복잡한 구애와 유혹의 장면들을 연출하죠. 라임스톤이 박힌 가죽끈, 누드 컬러 수영복, 망사 타이츠, 빨간 하이힐을 포함한 도발적인 의상으로 판타지 장면에 활기를 불어넣어요. 에로틱한 가사를 들으며 청중들은 마지막 장의 순간에 완전히 몰입하게 되고 클라이막스 엔딩에 참여도 하게 돼요. 더 보기...
래프 틸 잇츠 헛: 캐럿 톱 라이브 쇼
쇼 시간: 1시간 30분

선더 프롬 다운 언더
쇼 시간: 1시간 30분

마이클 잭슨 원
쇼 시간: 1시간 30분

이 시르케 뒤 솔레일의 팝의 황제에게 바치는 헌정 쇼에서 마이클 잭슨 분장 배우는 나오지 않지만 키네틱 댄서들이 유명한 문워크, 스핀, 안티 그래비티 린 동작을 출 때 그의 혼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빌리 진'과 '스릴러' 같은 클래식 곡의 매시업과 시르케의 멋진 곡예와 함께 오즈의 마법사와 같은 네 명의 메인 캐릭터가 네버랜드 목장으로 떠나는 여정이 등장해요. 파파라치 악당과 타블로이드에서 튀어 나온 벽에도 불구하고 4인조는 잭슨의 향수에 빠져들어 MJ의 민첩성, 용기, 장난기, 사랑의 특성을 얻게 되죠. 만달레이 베이의 친밀한 분위기의 극장에서 이 국제적인 팝 센세이션을 좀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요. 더 보기...
V 극장의 좀비 벌레스크
쇼 시간: 1시간 15분

Boyz II Men
쇼 시간: 1시간 30분

90년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R&B 그룹 중 하나가 미라지 호텔에서 'I'll Make Love to You', 'Water Runs Dry'와 같은 부드러운 발라드와 'Motownphilly'와 같은 좀 더 펑키한 곡들을 연주해요. 그래미상을 수상한 트리오의 부드러운 목소리는 오리지널 곡과 Temptations의 'My Girl'과 같은 클래식 곡의 커버의 다양한 레퍼토리로 개인의 사운드와 화음을 선보이면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죠. 그리고 히트작의 달콤한 감성에 더해서 탐스러운 긴 줄기의 빨간 장미를 팬들에게 선사해요. 더 보기...
펜 & 텔러
쇼 시간: 1시간 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