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에서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은 장소 베스트 11

이 사인은 1959년에 세워진 이래 방문객들이 몰려드는 곳이에요. 원래는 지금 서 있는 사인과 달랐지만 고전적인 아르데코 양식이 남아 있어서 멋진 셀카를 찍을 수 있어요. 사인 반대편에 있는 덜 알려진 메시지도 확인해보세요.

이 랜드마크는 파리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에펠탑의 축소 복제본으로 저녁에 부드러운 조명으로 불을 밝힐 때 화려하게 보여요. 친구에게 이 타워가 실제 에펠탑이라고 속이려면 주변의 고층 호텔을 빼고 카메라를 낮게 잡아 촬영하세요.

라스베이거스의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수준은 놀라워요. 세계 최고의 가수, 마술사, 코미디언, 기발한 예술가들을 거의 모든 요일 밤에 볼 수 있어요.

대부분의 쇼는 마지막 커튼콜 후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고 더 많은 정상급 가수의 경우 추가 요금을 내면 독점적인 만남과 인사를 할 기회도 가질 수 있어요. 셀린 디옹, 그웬 스테파니, 제이 레노 또는 마이클 잭슨과 상당히 닮은 사람과 함께 팔짱을 끼고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더 베네치안의 안팎으로 이어지는 복제 운하를 따라 곤돌라를 타면 베네치아의 로맨스가 베가스의 도심에서 펼쳐지게 되죠. 경험은 실제와 상당히 비슷해서 중앙 라군에서 찍은 사진은 대부분의 사람들을 속이기에 충분해요.

라스베이거스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만달레이 베이의 63층으로 가보세요. 그곳에 있는 동안 여러 바 중 하나에서 칵테일을 즐기거나 클럽에서 춤을 추거나 멋진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파운데이션 룸은 고급스러운 장소이고 가격도 비싼 수준이에요.

세븐 매직 마운틴스는 I15 고속도로에 있는 인공 돌 컬렉션이에요. 돌은 밝고 생생한 컬러로 칠해져 있는데요. 이 돌을 손에 잡은 것처럼 보이게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산까지는 라스베이거스 시내에서 차로 약 30분 정도 걸려요. 사막에 있기 때문에 더위를 피하기 위해 아침에 방문하시는 걸 추천해요.

라스베이거스에 있을 때 실제로 도박을 하는 것은 통과의례와 같지만 물론 용납되지는 않죠. 힘들게 번 돈을 들여 칩을 쌓아 놓은 모습을 사진을 찍고 싶겠지만 카지노 플로어에서 사진을 찍지는 마세요. 절대 안 되는 행동이에요.

행운의 여신과의 전투에서 돈을 따지 못했다면 마지막 칩을 집으로 가져가고 그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세요. 인스타그램 피드에 남길 이야기로 좋아요.

라스베이거스의 기복을 경험하고 엉망이 된 후 황혼에 멋진 셀카를 얻으려면 레드락 캐니언으로 향하세요. 하지만 미리 계획한 경우 레드록 캐니언 근처 호텔에서 며칠을 묵는 것도 라스베이거스 방문을 멋지게 마무리하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이 사암 사막의 풍경은 베가스에서 동쪽으로 약 20분 거리에 있어요. 약 20km의 경치 좋은 드라이브와 하이킹 트레일, 방문객 센터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