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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후기가 별로 없어서 조금 망설여졌지만, 너무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시그니처한 분위기..친절한 스텝분들, 깨끗한 객실 모두 좋았습니다. 욕실에 있는 작은 양배추꽃마저 생화여서 역시..세이류다 했네요. 객실 바닥이 마루였던 것도 좋았습니다. 한국인 스텝분이 특히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조식으로 이용한 레스토랑도 일본인 여자 스텝분들 응대가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가 알러지가 있었는데 아이만을 위한 드레싱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bohyun
3박 가족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