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호텔 (Napoleon Hotel)

전철역과 근접하여 시내 접근성이 좋음. 고급(?)스런 라운지와 만족스런 서비스. 가격이 다소 비쌈

밤 늦게 도착해서 위치를 찾아가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주변지역이 밤엔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니더군요. 하지만 호텔 자체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객응대서비스도 훌륭하고, 조식이 특히 좋았습니다. 오래된 호텔이라고 들었는데, 객실은 무척 깨끗하고 넓어서 지내는데 정말 편안했습니다. 짐 보관 서비스도 좋았고, 근처에 파시 젤라또 가게와 마비스치약을 싸게 파는 약국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I don't wanna spend a second to talk about this hotel, but I will since I don't want others to waste their money on this one. the room is super small and the shower is smaller that any other ones you can find. Our room was located in the end of the ally where you can get after turning left and left and left... with two elevatros. it is like you are in a maze. Breakfast looks nice with a lot of option but once you taste it. everything is just like the hotel. The croissant was the worst I had in my life. I really wonder how they got 4 stars. who is working behind this?

위치도 좋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호텔 사장님의 칵테일파티는 잊지못할것 같아요 나폴레옹호텔 완전 강추입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호텔도 깨끗합니다 조식도 맛있고요 근데 호텔 주위가 무섭습니다 테르미니역과 걸어서 10분정도에 가까운 거리지만 케리어 끌고 걸어가긴 힘들었어요 테르미니역과 1정거장의 지하철역이 호텔 정문 10초 거리에 있지만 지하철 타기도 애매한 거리이고 거의 걸어다녔어요 가이드에게 들으니 호텔이 있는 지역이 로마에서 최고 우범지역으로 이탈리아인들도 꺼려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차이나타운이 형성되었는지 중국인이 넘 많아요 호텔은 좋았지만 다음에 다시간다면 다시 선택할꺼 같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