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웨스트본 하이드 파크

패딩턴 역에서 멀지 않고 방고 깨끗했으나 에어컨틀면 냄세가 나고 책상 의자다리의 바퀴에 나사가 풀려서 바퀴가 잘 빠졌습니다. 화장실 휴지통에 쓰레기도 있어서 정리는 잘 안된 느낌이었습니다

The reception manager was very unprofessional though, other things were great. We easily found moth, but the place was very clean, spacious and cost-worthy (easy to cook anything, easy to go anywhere).

이 지역 다른데 보다 좋은듯함. 깨끗하고 친절하였음. 단지 너무 좁은데 부엌이 있어서- 차라리 부엌이 없고 공간을 텄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 가방 필 자리도 없는데 식탁이 작게 있음. 그래도 같은 가격 다른데에 비해 깨끗해서 만족. 지하방 피해달라니까 자기네 지하 없다며 서브 그라운드 방을 줘서 (결국 비슷한말) 항의하고 5층으로 옮김. 서브 그라운드 방 조심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객실내부도 깔끔했구요 . 호텔근처가 비교적 조용하고 근처에 이탈리아 가든도 가까워서 아침 산책하기 너무 좋았어요 . 런던에서 2주동안 묵었던 3군데 호텔중에 최고 입니다 ♥♥. 어메니티는 몰튼브라운제품이고. 샴푸, 컨디셔너, 바디클렌져, 비누, 면봉, 화장솜,샤워캡이 제공됩니다.

Perfect room conditions thanks to the recent renovation, nice clean kitchenette, kind staffs, and a great location close to the Paddington station and the Hyde Park.. Truly enjoyed my stay for 4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