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아나팔리 비치 호텔

바로 앞 해변이 있고, 레스토랑에서 쇼를 볼 수 있어 기억에 남습니다. 걸어서 5분거리에 쇼핑몰도 있어서 편했습니다.

위치, 가격 등 종합 감안해서 선택했는데 서비스등 전반적으로 괜찮았음ᆢ다만, 벌레 등 청결도는 개선되어야 할듯하다ᆢ

블랙락 비치(스노쿨링 명소로 반드시 하셔서 다양한 어종들 만나보시길 추천드림)와 쇼핑과 먹거리의 천국인 whalers village(왠만한거 다 살 수있음+monkey와 기억은 안나는데 무슨 Grill이라는 레스토랑 겸 바도 좋습니다.) 와도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주 좋은 위치와 다른 어느 호텔보다도 내부 뜰에서 여유로운 분위기의 호캉스를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좀 오래된 측면도 있다고들 하시나 가장 하와이다운 호텔로 선정되었으며 체크아웃할때의 직원들의 환송과 TiKi레스토랑의 디너 20%할인(반드시 코스나 디저트 할 필요 없음)과 더불어 9달러 샐러드의 소스맛은 와이프가 푹 빠져서 몇번이고 맛있다고 말할만큼 좋았습니다. 2박 3일의 일정을 소화하고 내일 오하우로 떠나지만 마우이에서의 할레이칼라와의 강렬한

전반적으로 깔끔했지만 숙소 자체가 오래되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나쁘지는 않았어요.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였습니다. 요구 사항도 다 바로바로 들어주셨어요.

깨끗하고 바다랑 가까웠어요 호텔 보드샵이 해변에있어서 후결제가 가능하기때문에 바다에 돈 안가져가도되요 프론트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