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클리프 리조트 & 스파

다이아몬드 리조트에 2일간 머물렀습니다. 기본 룸이었고 여기서 푸켓 중심인 정실론, 빠통비치까지는 걸어서 30분 정도 걸리고 정실론까지 가는 셔틀은 미리 하루전에는 예약해야할듯합니다. 많이 몰리는 시간에는 셔틀이 꽉차는듯해요.~~ 로비에 한국인이 있어서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수영장은 2개이고 리조트가 워낙 커서 다 보기 힘들정도입니다. 그리고 언덕이라 셔틀이 왔다갔다하며 로비에서 위쪽까지 태워줍니다. 나무,모기모기 엄청 많고 사람들도 많아요. 아침식사는 개 인적으로 별로인듯 합니다. 음식 간이다 밍밍한 느낌이었고 종류도 다양하지는 않았어요. 김치는 있어서 좋았어요, 워낙한국인이 많나와요. 참 사람들이 많다보니,. 로비에서 체크인이나 체크아웃할때 시간이 걸려요. 특히 체크아웃할때는 삼십분은 기다린듯해요 12시에 엄청 손님도 몰리고. 그리고 로비에는 오픈된 공간이어서 엄청더웠어요 다들 땀 뻘뻘흘리고 있네요~~ ㅠㅜㅠ

Staffs are amazing. Very accommodating. Second time visit. Will visit 3rd time soon.

뷰좋고 시설좋고 음식 맛있고 즐거운 가족여행 하지만 시내와 살짝 거리가 있고 셔틀이 하루 4번으로 예약제 유아침대는 예약시 미리 요청했으나 반복적 요청후에야 뒤늦게 설치된 점은 아쉬움

디럭스 씨뷰에 아이동반하여 묵었는데 객실이 너무 넓고 리뉴얼한 방인지 룸컨디션도 좋고 조식도 무난하고 좋은편, 키즈슬라이드는 있지만 유아동반 가정은 유아풀이 없어서 아쉬울수도 있다는 생각이든다, 또 하나 아쉬운점은 정실론까지 셔틀이 있지만 10명정원에 하루 4차례 운영이라 이용하기는 쉽지 않았다 ~언덕과 계단이 많아 고령자나 다리가 불편하신 분들은 이용하기 힘든점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조용하고 깨끗한 호텔^^

빠통 비치에서 약간 떨어져 있어서 망설이다 결정한 호텔이지만 생각보다 불편하지는 않았음. 객실 및 호텔의 청결도도 우수하였으며, 조식도 칭찬할만 할 정도로 만족스러웠음. 빠통비치 번화가 까지도 걸어갈 만한 정도이어서, 곳곳을 구경하면서 갈만한 정도임. 또한 투어 예약을 해놓으면 호텔까지 픽업을 오기 때문에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음. 다소 아쉬운 점은 빠통 비치를 나가는 무료 셔틀이 하루에 대여섯 타임이 있기는 하지만, 하루전에 예약을 하라고 하기 때문에 인원이 조기에 차버릴 수 있는 단점이 있고, 리조트 내 버기의 운행이 밤 12시 정도에 끝나기 때문에 놀다가 늦게 호텔에 오면 걸어서 객실로 가야하는 점이 아쉬움. (12시 넘어서 체크인 하는 경우에는 시간과 상관없이 객실로 데려다 주고 짐도 옮겨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