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호텔 와이키키, 호놀룰루

해변과의 접근성은 정말 좋음. 동물원 주차장과도 가깝고 뷰도 나쁘지 않음. 다만 아이스메이커가 고장나 있었고, 엘레베이터가 몇번 멈추면서 덜컹한 부분이 약간 아쉬움. 에어컨에서 물이 흘러 그 주변 카펫이 계속 젖어있었음. 벌레는 보지 못했고 아주 작은 도마뱀 보았음. 나머지는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였으나 시설이 너무 낙후되었고 청결하지 못했다. 또한 방음이 전혀 되지 않는다. 와이키키 해변이 가까워 물놀이가 용이하고 호놀룰루 동물원 주차장과 가까워 주차를 저렴하게 할 수 있다.

여행가면 액티비티 위주라 숙소의 시설을 잘 이용하지 않기에 자는 용도가 제일 크다보니 가성비 위주로 고르게 되는데 와이키키에서는 비치에서 가깝고 무료주차가 되는 동물원 근처에 딱 2곳이 있길래 그중 공사하는 호텔을 제외했더니 에바호텔이었음. 그래도 후기를 보니 쉽사리 결정이 안되는 것들도 많아 내키지 않았으나 역시 젤 싸다는 장점때문에 취소불가로 예약. 바퀴벌레 나왔다거나 그런일은 다행이 없었고 트롤리 정류장 부근이라 다니기 좋음.(지인이 갔던 비싼 호텔도 나오는거 보니 하와이에 바퀴벌레는 많은가봄) 8박 동안 딱히 불편한점 없었음. 하루에 프론트 근무직원이 3~4명 바뀌는데 그중 여직원이 제일 친절했음 여기서 친절의 의미는 오갈때 인사해주는 여부 정도임. 쳐다도 안보는 남직원도 있고 눈인사정도 하는데 여직원은 미소추가~ 그래서 필요한게 있음 여직원에게 문의하게 됨. 퀸 베드룸 요청했으나 트윈룸으로 줬지만 뭐 싱글도 아니고 더블베드라 오히려 잘때 서로 방해하지않도 숙면함. 룸도 큰편. 전반적으로 만족함.

필요없는 부가 서비스 강매 시킵니다 와이파이는 항상 오픈 되있어서 로밍 해갔는데 울며 겨자먹기로 이용료 냈고 와이켈레 아울렛가는 버스 티켓도 렌트했는대 강매 시킵니다

교통.와이키키해변이용시 편리함. 전체적으로 호텔내부와 고객친절도등 호놀룰루내에서는 가성비가 뛰어난건 아니지만 나름중간이상. 애들이 있을경우 비추

What I like about the property is that it is close to everything Waikiki has to offer. Very good place to stay.

Two blocks from wakiki beach and Zoo. Close to aquarium and shopping.

Wifi was better than the reviews said. Had a sunset view and comfortable room and bed. Roof top deck has a great view of everything. They replaced the ice machine. The staff was really nice, helpful and cared about your experience at the hotel. Its not fancy if thats what you want but its a great location and very close to several beaches with a variety of crowds from singles to families. It was easier to have the front desk call a taxi fornthe airport than to get a ride share company at 4am and the taxi arrived and delivered me to the airport in about 20 minutes.

Convenient location, liked studio/ kitchen facilities

Location is good, nothing to complain according to this pr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