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블랴냐의 전체적인 숙박이 이렇게 비싼것인지, 가격에 비해 시설이 형편없음. 홈피의 설명과 다름. 인터넷 안되고, 로비에서 호텔에서 빌려주는 노트북만 가능함, 2대임, 세면용품 미니바(냉장고)없고, 드라이기 달랑있음. 호텔이 아니고 유스호스텔임. 위치는 center 에서 멀지 않고, 아침식사는 그런대로 괜찮았으나, 프론트는 친절하지 않음. 무엇이 잘못된것인지 호텔비는 선불로 냈음에도 예약자 이름이 뜨질 않아서 체크아웃할 때까지 시간을 끌음.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과는 매우 다름, 건물들 사이에 박혀있음. 택시아니면 밤에 찾아가기 어려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