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홈 인 파리 호텔

지하철역이 가까이에 있고, 마레 지구에서 가까워서 위치 상 탁월합니다. 편안한 침구와 깔끔하게 정돈된 실내, 친절한 직원 분들 덕에 편안하게 숙박하였습니다. 그러나 화장실이 독립된 공간으로 되어있지 않고 투명한 샤워부스가 방에 바로 붙어있어 친구와 함께 숙박하기에는 좀 민망했습니다. 세면대 역시 방의 한쪽 벽에 바로 설치되어 있는데 아무리 조심해서 방 바닥에 물이 흘러 불편했습니다.

호텔이 전반적으로 아기자기하고 예뻤다. 5,9호선 환승역이 호텔에서 도보 2~3분거리라 매우 편리했다. 바로 앞에 작은 슈퍼가 있어, 급할때 이용하기도 좋았다. 하지만 객실 내 기본 서비스가 조금 미흡했다. 예를 들어 2박을 묵는데 무료로 제공하는 물이 체크인 시 한병주고 더 안 채워줘서 조금 당황했다. 프론트 데스크에 계시는 아저씨, 아주머니는 매우 친절하시고 친근하셨는데, 밤에 계시는 직원분이 좀 불친절하여 이부분은 좀 아쉬웠다. 조식도 함께 예약해서 먹었는데, 조식이 매우 간단했다. 빵과 커피, 주스, 햄, 치즈, 시리얼로 기본적인 것은 있었지만 종류가 적었다. 그래도 나름 만족스러운 숙박이었다.

a terribly bad experience! I would not recommend it to anyone! It does not worth its value and I’m surprised it is 4 stars!! The owner have no credibility. They entered my room when I was not there, claming to open the windows only (which is not true, as my personal things were touched and moved), even though I specifically asked and insisted that no one enters my room without my consent!!! Staff were very rude!! Do not stay at this hotel!

Ideal and trendy location, charming room.

This hotel was just amazing so convenient to train station, restaurants and attractions. It was clean and so cute we loved our stay and would recommend to couples and sing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