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저렴한 요금을 찾으셨나요?
저희에게 알려주시면 최저가를 보장해 드립니다!추가 정보새 창에서 열림
치토세 연어 수족관 근처에 위치한 3성급 호텔, 레스토랑 이용 가능
대체로 깨끗했어요. 다만 숙소가 너무 작아서 둘이 움직이는데 여러모로 불편했어요. 그리고 시내하고 너무…
2020년 1월 15일
내가 묵은 던 방은 슈퍼싱글침대1개로 방이 너무나 작았습니다. 5일 내내 너무 비좁아서 고통받았습니다.…
2019년 7월 23일
스탬프 10개를 모으면 리워드* 1박 혜택을 드려요!
이 숙박 시설은 현재 강화된 청소 및 고객 안전 조치를 시행 중입니다.
숙박 시설 청소에 소독제를 사용합니다.
고객의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숙박 시설 직원의 개인 보호 장비 착용, 주요 접촉 구역에 직원과 고객 간 가림막 설치, 고객에게 손 소독제 제공 등의 조치를 시행 중입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모든 외국인 방문자가 여관, 호텔, 모텔 등의 모든 숙박 시설에 투숙할 때 여권 번호와 국적을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숙박 시설의 소유주는 제출된 모든 투숙객의 여권을 복사하고 해당 복사본을 보관해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고객의 모든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존중합니다(성소수자 환영).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추가 정보 또는 요금은 요금 및 정책을 확인해 주세요.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했고 식사시간이 좀(5~10분) 지났다고 해서 이미 지불한 식권(coupon)을 사용할 기회조차 주지않아 손실을 봐야했고 호텔 인근 FAST FOOD 로 대체해야했다. 실내 온도조절이 안되었고 심야에 기계소음이 많이 들렸다
4박 여행, 2019년 5월 7일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친절한 응대도 좋았고, 무엇보다 치토세 공항과 가까운 위치여서 공항까지 셔틀버스로 이동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MEESOOK, 1박 가족 여행, 2018년 6월 1일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The semi double room was very tiny,but clean. I could have nice breakfast with 800 yen/person. And if you go to the airport before 10am, you can take the free shuttle bus to the airport.
Yoonhwan, 1박 가족 여행, 2018년 2월 4일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I recommend this hotel only for business people for short staying. Room is very small but clean. Restaurant in lobby floor provide many choices, thinking the size of hotel it was quite impressive.
Alex, 1박 출장, 2017년 8월 28일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40에 치토세 공항에 도착하여 어쩔 수 없이 공항에서 가까운 숙소를 찾다가 묵었던 호텔입니다. 시설은 오래되어 낡았지만 깔끔합니다. 다만 방안에 집기들에 먼지가 종종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방이 매우 좁습니다. 위치는 좋습니다. 지토세 역까지 걸어서 10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아침 일찍 삿포로로 갈 수 있었습니다. 숙박일이 Dec. 29라 가격이 높았던 것일지 몰라도, 방 상태나 주변 환경(관광 거리 또는 식당이 없음)에 비하여 비쌌다고 생각합니다.
친구와 여행, 2016년 1월 3일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가격대비 만족. 친절함
가족 여행, 2017년 1월 25일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공항 일정이 아침 이른 시간이라 일부러 가까운 치토세 역에 숙박을 하였는데, 공항까지 셔틀버스도 제공하고, 숙소 또한 깨끗하고, 편안하여 전체적으로 만족하였습니다.
KYEONG MIN, 출장, 2016년 5월 27일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This is good hotel.
1박 로맨틱 여행, 2021년 7월 24일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Clean room
1박 가족 여행, 2020년 1월 29일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The hotel was fairly easy to find and walkable from the JR Chitose station. This would have been easy if it was any other season however it was winter so the supposedly 10 minute walk advertised seemed to be longer and of course with luggage and the freezing cold, it was really hard to manage. Communication was a problem as the staff did not seem to understand English. Thank God for Google Translate! For a hotel, I think it would be good if they have some signage in English to help make it easier for tourists that stay there. They didn't even have an English map. If you need one - you may be able to get one from the tourist information located at the Chitose station. Its also important to note that they have 8 seats available in their shuttle hence its very important to make a booking for this right away. The first shuttle was 825AM and the last one was 940AM. Room itself was okay. I liked the toiletries provided. I also liked the bed and the duvet. The pillow was a bit hard for my taste and the room was really warm. I think they have centralized AC. I couldn't sleep so I had to borrow a fan from the front desk. Room also had a bit of a musty smell.
Sheryl, 2박 여행, 2020년 1월 24일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