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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부부가 너무 친절하셨고 정류장까지 직접 태워다 주시고 오실때 맞춰서 방도 데워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저흰 4명인데 2명만 예약해서 현장에서 하루당+3만원 추가 지불했어요 참고하셔요! 이불도 더 주셨고 숙소도 깨끗했어요! 수건도 주시고 유튜브도 보면서 너무 편하게 쉬고 갔어요! +숙소 근처 조돌칼국수 있는데 웨이팅 50분 기다리고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서 또 먹고 싶어지네여 ㅠㅠ 이 리뷰 본 사람들 꼭 먹어보시길!
실제 이용하신 고객
친구와 2박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