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우 마스터스 호텔

2박 했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관광하는 곳도 걸어서 충분했습니다. 동생도 나쁘지 않았데요. 보증금이 있지만 돌려 받았어요. 다만 새벽에 도착해서 택시타고 오는데 택시 기사분이 모르셔서 근처 다른 호텔로 찍어서 내려 걸어 왔어요.

마카우 중심에서 벗어난 변두리라고 보시믄 됩니다.가격에 적합하다고 보시면 됩니다.전체적으론 별로 였어요 냄새도 나고,하지만 직원분은 친절하게 해 주셨어요

생각보단 괜찮았어요. 침대는 딱딱한 편이고, 많은 리뷰처럼 냄새는 좀 났고, 완전 주택라 주변에는 뭐가 없어요

세나도 광장과 가깝고~ 직원들 친절하고 가격도 대만족~ 무엇보다도 룸이 운동장처럼 넓어서 좁은 홍콩에 있다가 가니 너무 좋았음~ 조식은 너무기대 안하시는게~~ 우리는 여자들이라 그럭저럭 요기는 되었지만~ 먹는 양이 많은 남자분이나 여자분들은 조식 불포함으로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세나도 광장이랑도 가깝고 와이파이도 잘터지고 카운터도 친절해요 원래 2시 체크인인걸로 아는데 12시에 짐맡기려고 갔다가 그냥 체크인해주길래 입실했어요 사진만큼 방이 넓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러모로 묵을만한 숙소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