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호텔 남바

일본어 못하는데 일본어로 쏼라쏼라하고 몰라서 오케오케~ 하고 끊고 나갔는데 5분늦었다고 1000엔 추가요금 달라함 늦은 내 잘못맞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음 스마일호텔 다시는 안갈듯 ㅇㅅㅇ

위치 아주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작을거라고믐 예상했지만...너무작았다는... 화장실 정말 너무작아요ㅠㅜ 그래도 뭐 무리 없이 잘이용하고왔습니다~ 뭣보다 지하철역이가까워서 좋았어요 걸어서 도톤보리도 15분정도고 너무 더워서 걷기힘들었지만 날씨선선할때 가면 걸어다니기도 괜찬을갓같아요 가격대비 잘이용하고왔습니다^^

욕실 좁은것 빼고는 나쁘지 않습니다 샤워는 2층 사우나에서 했는대 거기도 크진 않습니다 그래도 욕실보다는 좋습니다 남바역과 한정거장이라 위치는 좋습니다

딱 우리나라 여인숙수준입니다. 선택잘하셔서 가시길 조식은선택사항으로 인당500엔추가지불이면 화장실 욕조는 어린이가 겨우들어갈정도 침대에 누워있으면 화장실쪽에서 소변냄새가 진동합니다.청결도 엉망입니다.급해서 2인 16만원에 잡았는데 방값이 너무 아까울지경입니다.최악의 호텔입니다.방에 온도조절및 공기청정기도 없어요 .많이 불편합니다.후기 잘 감안해서 선택하세요.제 입장에서 절대 비추입니다.다시는 안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