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비치 관광호텔

바다 전망으로 무료 업글돼고 넓고 깨끗해서 좋았지만 앞에 양쪽에서 공사중이어서 무지 시끄러웠고, 창의 방음이 너무 안돼어 문을 닫아도 공사소음 때문에 좀 힘들었습니다.나머지는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전경이 모든걸 말해주는 그런 숙박이였어요. 뷰 하나로도 이모든게 커버가 됫던거같았어여 그리고 모든 편의시설이 앞에 다모여있어서 좋은점도있지만 그덕분에 계속 시끄러웟었음... 하여튼 뷰가 다하는호텔은맞음 단! 내년에 가면 앞에 있는뷰는 사라질예정 앞 오피스텔공사가 진행중이여서.... 아침에 조금시끄러우니 예민한분들은 참고하세요

호텔 외관은 오래되어 보였지만, 내부 깨끗한 벽지로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제가 머물렀던 605호는 바닷가가 훤히 보이는 끝내주는 경치를 가지고 있었어요 저렴한 금액으로 여친에게 큰 점수를 땄네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괜찮았습니다, 광안리해변하고도 매우 가까워서 더 좋았어요 : ) 숙소는 전반적으로 맘에 듭니다, 베게가 너무 높아서 좀 불편한거 뺴고는 다 맘에 들었어요!

만족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