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 로얄 그랑 오키나와

전반적으로는 괜찮지만 친절은 별로 입니다.

조식은 아주약간 괜찮고, 객실 상태, 호텔 로비,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 직원 서비스 별로임 비추

very good.

오키나와 5박 6일 여행일정의 2박을 이곳에서 했습니다. 4명의 가족이 함께 한 여행이라 방 2개를 바로 붙여서 배정받았어요. 독특하게 14층에 로비가 있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가격대비 매우 관리가 잘돼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방 크기는 다른 호텔에 비해 크다는 느낌이었고 젤 좋았던게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돼 가족과 함께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조식도 나쁘지 않았구요. 다만 즉석요리는 따로 제공하지 않은 탓에 후라이나 스크램블이 별루였어요. 또 하나 아쉬운 점은 시내 호텔인 탓인지 숙박객에게도 주차비(발렛비?)를 따로 받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첫날 공항에서 올 때는 택시로 들어와서 렌트비와 주차비를 아꼈구요. 둘째날 호텔에서 가까운 타임즈 렌트카 쿠메점을 이용했습니다. 일정과 동선에 도움되시길.........

로비가 최상층 이라는 독특함이 있는 호텔 1층에 편의점이 있으며 주변 맛집이 훌륭하다. 현청과 시청이 걸어서 5분거리이며 버스투어의 시작 지점이라 훌륭하다. 국제거리 끝에 위치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볼수 있다.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욕실 블라인드가 매우 더러워 보기 좋지 않았고 전화기쪽에 먼지가 쌓여있어서 티슈로 닦고 사용해야 했습니다. 저의 딸이 조식에 먹을게 없고 맛이 없다며 거의 먹지 못한 아쉬움이 조금 큽니다.

조식 선택 옵션이 많고, 직원 모두가 친절합니다. 또한, 방이 청결하고 넓어서 좋습니다.

개좋음

정말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어요 조식도 맛있고 욕실과객실 크고 깨끗합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가장 큰 호텔입니다

공항시내근처에 있어 장점이나 청결도에서는 좀 부족함 대중교통으로 이용시에는 장점이 많은 호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