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통 헤리티지

4성호텔이 특가라고 해서 혹시 하고 저렴히 투숙할줄 알았다가 휴가 망칠뻔, 침대 메트리스나 시설이 너무 오래됬고 엉망이라 싸구려 여관에 투숙한 기분 이였음 한국분들 절대 가지 마세요 Worst 4 stars hotel!

호텔이 낡긴 했지만.. 나름 관리하려고 애쓴 흔적이 보여요 ㅎ 조식도 맛있고~~ 전 아늑하니 괜찮았어요

아주 오래된 호텔ㅠ

조금 골목안에 있긴하지만 가격대비 룸컨디션 좋았어요.. 친절하고 파통비치 정실론 다 도보로 이용가능하기때문에 쇼핑조아하는 친구랑 아주 잘 이용했습니다. 룸도 스위트여서 거실이 따로 있어..아주 넓고 편하게 썼어요. 발코니도 있어 흡연자들은 더 좋을듯합니다.

두단계 업그레이드 방으로 주어 굉장히 기분좋게 숙박했음. 식당에 메뉴가 다양하긴 하지만 태국음식은 맛이없음. 투숙객들이 대체적으로 수영장을 잘 이용하지 않아 조용한 분위기에서 재미있게 놀았으나 다소 썰렁함.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으나 정실론과 실제 거리가 많이 먼것은 아니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낮에 걸어가면 이미 땀으로 젖을 정도여서 다시 푸켓 파통에 온다면 정실론과 가까운 호텔로 잡을 생각임. "체크아웃" 후 일정이 있다면 많은 중국인들로 인해 체크아웃 시간이 20분 이상 걸릴 수도 있으니 미리 체크아웃 해야함. 중국인들때문에 정신없어서인지 직원들도 불친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