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호텔 타이베이

야시장근처라. 첫날 이용하기 좋은 곳 저녁시간 도착시

전반적인 서비스랑 청결상태는 아주 양호합니다. 단점이라면 침대랑 베개 상태가 좋지않아서 좀 불편했네요. 타이베이 역이랑 근처 야시장이랑도 가까워서 위치는 아주 좋은 거 같습니다.

너무 좋아요. 완전 청결하고 다음에 다시 대만오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위치도 너무 좋고 1분 거리 야시장에 잠깐 들렀다 오기도 좋아요!

도미토리 4인실 숙박했습니다. 방에는 창문이 없었지만 방냄새는 안났어요. 다만 복도에서 냄새가 조금 났습니다. 방 온도 조절할 수 있고 깔끔했습니다. 다만 매일같이 침구정리 해주지는 않아요. 참고하시길! 그리고 샴푸랑 바디워시만 있습니다. 수건은 챙겨가시거나 대여가능하고 잠기는 캐비넷 따로 비용 내셔야해요 . 화장실쪽 방은 드라이기 소음 있습니다. 콘센트는 잠자는데 옆에 두개 있고요 행거뒤쪽에 콘센트 또 있어요. 싼 가격에 옆에 야시장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창문이 없는 방이었던것 말고는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이 좋았습니다. 야시장이 근처에있고 지하철역도 걸어서 10분정도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동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