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에임 파통 호텔

They give poor service, hotel sent me out earlier than I expected. I demanded a shower but refused. I had to go to the airport in wet water.

일단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정실론, 빠통 비치, 반잔시장, 야시장 등 즐길거리가 멀지 않은 거리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인듯합니다. 방음이 좋지 않아서 당장 복도부터 포함하여 밖에서 어떤 상황이 일어나는지 다 알겠더군요 ㅎㅎ 그리고 조명이 매우매우 약합니다. 낮에 조명 키고 커튼 쳐두면 걍 밤같아요. 그리고 가장 최악인 건 화장실 배수입니다. 세면대, 샤워부스 물빠지는거 보고 나오기가 힘듭니다. 변기도 수압 약해서 휴지 한장 이상 변기에 넣으면 안됩니다. 2층 룸이었는데 그정도면 그 윗층은.. 상상하기가 싫네요 ㅎㅎ 위치는 좋지만 위치만 좋은 에임빠통 호텔이었네요. 다음에 간다면 안갈듯 :-) 아 그리고 카운터에 계신 분들은 친절했습니다.

Very nice basic hotel ,friendly ways smiling receptionists and house keeping ... Room clean ,ok shower ,comfy bed . Hotel 2 mins from juncelyon and about 7 min walk from bangla... Would definitely stay again

This hotel is amazing, the staff are so friendly and the service is excellent,

Just a street away from the craziness, so close enough but still a little noisy at times. But great location overall. Clean, tidy, nice pool, great staff, only thing was the bed wasn’t too com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