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안녕하세요.
바람 불더니 세월이 훅 지나가버려 마지막 배낭여행이다 다짐하면 떠났습니다.
새벽 늦은 시간 1시 넘어 도착했지만 웃으면서 반겨주던 안내 직원,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청결 상태 최상입니다.
직원 친절 최상 입니다.
에어컨 빵빵 합니다!
아시안은 저 혼자 인듯 합니다.
그래서 더 좋은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들려오는 소리는 소음이 아니라 아침을 여는 활기찬 방콕인들의 삶의 소리입니다.
숙소를 어디로 정할지 고민된다면 여기 추천 합니다.
후알람퐁역 까지 걸어서 20분 걸리고,삼얀 mrt는 걸어 5분 이내 입니다.
야시장 근처에 있습니다.
편의점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되시길!
Lee
1박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