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나온것과 같은 이미지였고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다만 호텔이 아니고 아파텔이다보니 데스크에 사람이 있을때가 있고 없을때가 있네요! 체크인도 아무도 없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바깥에서 헤매다 전화해서 겨우 로비비밀번호를 알아서 들어갔는데 저희 이름의 봉투가 데스크위에 놓여 있고 열쇠가 들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사용법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이틀간은 일하는 사람을 못봐서 히터트는 방법을 몰라서 춥게 지냈습니다. 티비도 이용법이 없고,,,아파트 이용법에 대해 방에 설명되어 있으면 좋을 듯합니다. 일하는 사람은 9-6시까지만 있네요...그게 좀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짐보관장소가 없고 아파트라 비번 없이는 못들어온다고 작은 로비에 짐을 놔두더라구요! 그게 좀 불안했지만 위치가 마레지구여서 밤늦게 돌아다니는데 안전하고 좋았습니다. 위치, 편안함, 관리상태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다음에 이런 점만 보안된다면 다시 묵고 싶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