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니커보커 호텔

위치도 방음도 최강이라 편안했습니다. 다만 서비스가 들쑥날쑥하네요. 두번째 날 잊어버리고 팁을 안 둬서 그랬나 했더니 팁을 둔 날에도 가운을 새로 안 갖다 준다거나, 물이 없다거나, 이불이 지저분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자주 쓰는 어메니티는 대용량으로 채워두기도 해서 실수한 거려니 하긴 했습니다만... 5성급 서비스치곤 좀 만족스럽진 않지만, 뉴욕치고는 넓은 객실에 친절한 편이라고 하니 다음에도 또 이용할까 싶습니다.

처음에 예약을 했을때는 무료공항셔틀 운행이라는 글귀가 있어 호텔에 전화를하니 250$을 내야한다고해서 다시 조건을 찾아보니 그 문구가 삭제가 되어있었고,, 두번째는 체크인을하는데 와이파이등 시설이용료 100$이 더 추가가 나와서 호텔닷컴 예약사이트를 보여주며 무료라고 되어있는데 왜 돈을 받냐라고 따지니 그때서야 빼주겠다고하는등 횡포가 있었음.

The room was nice and clean. the staff was really friendly and helpful. The bed was also very comfortable, it led me right to sleep regardless of the jetlag. the place was close to everywhere.

The place was really convenient for everything you can ask for a tourist. right next to the subway and timesquare. 1 min walk to bryant part and other locations as well. the internet was also really good and fast compared to other NY hotels I used to go. the bed was really comfortable as well.

호텔 입구와 로비가 너무 작아 당황했지만 역사에 걸맞게 새로 리뉴얼한 고급스런 실내에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