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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기는 나쁘지않은 거리이나 버스나 택시는 10분 이내로 걸어나가야합니다. 피렌체역에서 걸어서 18분이였지만 거리의 바닥상태가 로마시대 그대로 남아있어 캐리어바퀴가 고장났고 도보10분 이내 남았을때 택시를 탔으나 바가지요금과 일방통행으로 인해 매우돌아서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숙소자체는 정말 깔끔하고 시원하며 신식이지만 코지하고 앤틱함은 그대로인 완벽한 이탈리아를 느낄수있는 하루였습니다 꼭 테라스에 나가보세요!


jiyeon
1박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