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호텔입니다.
첫날 오버부킹으로 동급의 다른곳에서 1박을 하게 되었고 다음날 체크인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며 체크인해보니 오히려 1박 했던곳 시설이 더 좋았으며,
위치는 주변 성요셉성당과 인접하여 편리,
식사는 생과일 쥬스와 별도 추가 메뉴만 그럭저럭이었음.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하나 만족할 정도는 아니며, 청소는 매우 깨끗하게 하나 시설이 너무 노후하고 결정적으로 수압이 너무 낮아 불편했음.
주변 시당들은 평범하나 외국인 상대 가게여서 인지 가격대비 비싼편임.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