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파통

비치하고도 가깝고 건물 바로 아래에서 매일 야시장 같이 열리기도 하고, 위치는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근데 직원들 서비스는 조금 아쉽네요. 딱히 서비스 받을 일은 없었는데 , 좀 뭔가 무미건조하다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제가 묵었던 방은 커튼을 치지 않으면 앞에 건물의 방이 보여서 커튼을 항상 닫고 있어서 좀 불편했네요. 방이 항상 어두웠거든요.

빠통비치와 접근성도 좋고 정실론이나 시내쪽으로 나가기 좋아서 위치 매우 만족합니다. 방이 생각보다 훨씬 넓었고 침대도 엄청 커서 편히 지내다 왔습니다. 방청소도 깨끗하게 되어 있었어요. 직원 서비스와 친절도도 좋았고 루프탑바와 풀바도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이후에 묵었던 5성급 풀빌라보다도 여기가 더 맘에 들었어요. 조식은 그럭저럭 먹을만합니다만 계란 이외의 단백질이 좀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 또 1,3,5 빌딩과 2,4,6 빌딩이 연결되어 있는데 각 건물마다 엘리베이터가 있는게 아니고 1, 2동에만 있어서 6동에 머무른 저희는 2, 4동을 거쳐서 다녀야 해서 동선은 조금 불편했습니다.

New and clean, but noise. You can hear people walking in hall way all night.

조식도 좋은편입니다. 주변 식사할때와 쇼핑할곳 바다도 가깝고 매우 좋았어요 특희 비욘드 앞 저녁 시장 맛좋고 가격 저렴하고 골라먹기 최고

위치나 수영장 룸 컴디션은 나쁘지 않지만 직원들이 불친절함. 방청소 해달라고 세번이나 말했지만 안되어있고 수영장바 직원들도 말하면 대답을 안함. 피자를 시켜서 접시와 포크를 요구했지만 피자 다먹고 가져옴. 호텔은 전반적으로 괜찮지만 직원들이 뚱 해있고 대답도 않하고 주문하고있는데 가버리고 진짜 개판임. 다시는 이용 하고 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