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 리조트 & 스파 보라카이

공항에 새벽 도착. 호텔 측 픽업서비스를 5400페소 내고 이용함. 저녁 7시 이후에는 호텔 측이 아닌 southwest측 차량과 보트 제공됨. 항구세 별도고 항구에서 20분 정도 기다림. 호텔측에 비용 냈다고 해도, 강압적으로 팁 요구함. 다른 업체의 몇 배를 지불하고 이용한건데 매우 불만족. 비추 호텔의 룸컨디션, 수영장, 프라이빗비치, Azure레스토랑은 좋았으나, 룸과 복도간의 방음은 1도 안됨. 하우스 키핑 직원이 갑자기 마스터키 대고 들어옴. 바로 나갔으나 매우 불쾌했음. 리셉션에 요구한 사항이 계속 누락됨. 비용을 더 내고 late checkout신청했으나, 방으로 방 언제 뺄꺼냐고 전화옴. 두세번은 가서 얘기해야함. 호텔 부대시설에 대한 설명 일체 없었음. 물어물어 다님. 디몰과 거리가 멀지만 호텔 셔틀은 하루 네번, 5시간 간격으로 운행되어 매우 불편. 셔틀 신청은 리셉션에서 15분 전에 번호표 받으러 가야함. 예약 안됨.

주변이 조용하고 좋았습니다.한국인 직원이 계셔서 편했습니다 프라이빗 비치가 너무 좋았고 리조트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관리가 잘된편은 아님

체크인 저녁7시넘어서 했습니다.총 소요시간40분걸렸네요.. 객실들어가서 룸넘버적힌 종이를보니 바뀌었네요..그래서 룸체크하느라 느렸나봅니다,이리큰 리조트에서 미리 룸체크를안하나보네요..바뀐룸은 바다뷰~ㅋ 그전룸확인해보니 마운틴뷰였어요~~ 웰컴푸릇트안온걸 담날확인하고 2번요청후 30분이지나야 받앗는데..망고가아닌 오렌지.. 뭐 요청하면 일단 한번으로가아닌 2~3번 요청해야합니다. 너무느림 빼고는 다른건 다 만족합니다. 조식 굿! 아주르비치클럽 칵테일 음식 굿!

엄청난 뷰와 프라이빗 비치. 친절한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