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테이 호텔

후기가 너무 좋아서 너무 기대를 해서인지 기대보다는 별로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건물도 크고 깨끗하고 역세권에 교통도 편리합니다. 조식도 다른데보다 차라리 이런 방식이 나은것 같아요. 할리스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구요. 방은 넓고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드라이기 파우치에 머리카락이 있었고 화장실에 락스냄새가 너무 심했지만... 그리고 방음이 안되는 것 같아요. 밤 늦게까지 위 방에서 어떤 아저씨가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서 다들렸어요. 그나마 텔레비전 켜고 있어서 덜 들린 것 같은데 너무 시끄럽더라구요. 밖의 소음은 없는데 내부 소음이 있다는 사실...

굉장히 만족합니다. 특히 아침 간단한 조식으로 1층에 있는 할리스 커피와 빵을 주는 것도 좋았어요.

다 좋은곳입니다 욕실도 너무 좋고 침대도 굿굿

깔끔합니다.

전반적인 시설은 청결하고 편안했습니다. 아침 조식은 호텔규모상 이해는 가지만 조금더 보완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