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처음 도착해선 그렇게 좋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이런 곳은 혼자 여행하는 여행객이 오는 게스트하우스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루 이틀 지내다보니 이곳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타페게이트 근처라 올드타운 어디든 쉽게 접근할 수가 있고 청소도 아주 잘해서 깨끗함을 유지하더군요.
아침 조식은 과일이 종류별로 있어 과일 사먹지 않았고 완탕 같은 것이 있는데 속을 후련하게 풀어주고 아주 좋았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4박 가족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