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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추천합니다. 밤이면 나무 사이로 쏟아지는 별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그 곳에서 들었던 새소리, 벌레소리가 아직도 귀에 맴도네요 ㅎㅎ
방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건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아침식사입니다. 다른 여행객들과 편안한 대화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계속 확장 중이라고하니 나중에 어떻게 변해있을지 더 기대가 되네요.
주인부부가 투숙객들을 위해 많은 정성을 쏟는것 같아 굉장히 고마웠습니다.
Ohryong
2박 로맨틱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