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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0일
서비스는 좋으나 찾기 매우 힘듦
3월 중순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숙소를 1시간동안 찾았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호텔스컴에 나온 지도는 숙소와 전혀 다른 위치를
가르키고있으며 겨우 찾은 숙소는 주변에 체크인하는 곳도 없이 집 한 채씩 덩그러니 있었습니다
주변에 사람이라고는 찾기 힘들정도로 외진 곳에 있으며
료칸이 아닌 펜션 느낌의 숙소였습니다
온천은 따로 없으며 야외로 이동하여 들어가는
개인 탕이 있고 온천수인지는 모르겠으나
물을 다 채우면 채우는 동안 식어버립니다
석식은 재료를 가져다줘서 셀프로 전골을 끓여먹어야하며
조식은 빵,스프,스크램블 나옵니다
방은 많이 추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이나 서비스는 좋았으나
료칸을 검색해서 예약한 곳이였으나 사장님은
료칸이 아니라고 하시네요,
부모님 모시고 숙소 찾아다닌것만 생각하면
매우 열불나지만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셔서
그래도 참을만 했습니다
호텔스컴에서는 숙소 위치가
다른숙소로 검색되는 점 수정바라며
체크인 장소가 숙소와 다른 위치에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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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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