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지하철도 있구요~ 바로 뒤에 마미 한식당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신축 건물이어서 모든 가구들이 새제품이었고, 높은 천장과 넓은 구조, 깨끗한 욕실과 바디제품들 등 진짜 개인 아파트에서 사는 기분이었습니다!
오븐, 식기세척기, 전기포트, 전자렌지, 냉장고 다 있고 과자나 음료수 등 잘 구비되어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지하에 세탁기/건조기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시내 중심이나 다리까지는 걸어서 15-20분 정도면 갈 수 있구요. 기차역도 근처에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물가 덕분에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다음에 또 들르고 싶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