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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자리한 고급형 호텔, 경포 해변에서 가까우며 야외 수영장 이용 가능
호수뷰 너무 이쁘고 좋았어요. 오히려 밤에는 호수뷰가 더 이쁜거 같아요. 주차는 불편합니다. 자리가…
2022년 5월 4일
엘리베이터 운영이 좋지 않고 아침식사시 서비스가 가격대비 안 좋음
2022년 5월 3일
이 숙박 시설은 세스코(한국)의 청소 및 소독 지침을 준수합니다.
스탬프 10개를 모으면 리워드* 1박 혜택을 드려요!
이 숙박 시설은 현재 강화된 청소 및 고객 안전 조치를 시행 중입니다.
숙박 시설 청소에 소독제를 사용하며 고객 숙박 간에 자주 접촉되는 표면을 소독제로 청소합니다.
고객의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숙박 시설 직원의 개인 보호 장비 착용, 정기적으로 직원 체온 측정, 고객 체온 측정 가능, 고객에게 손 소독제 제공 등의 조치를 시행 중입니다.
이 숙박 시설은 세스코(한국)의 청소 및 소독 지침을 준수합니다.
일산화탄소 감지기, 소화기, 연기 감지기, 보안 시스템, 방범창 같은 시설 내에 고객이 안심하고 숙박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습니다.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현금입니다.
*추가 정보 또는 요금은 요금 및 정책을 확인해 주세요.
Han Young, 2박 여행, 2022년 4월 28일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체크인 일찍 해줄수 있다고 해서 체크인 줄 기다려서 데스크 갔는데 일찍 체크인하면 저층으로 준다고 해서 황당했음 진작 이 사실을 알려주고 얼리체크인 안내해줬으면 얼리체크인 안했을텐데 비도오고 이미 차에서 짐을 다 꺼내들고 로비온거라서 울며겨자먹기로 얼리체크인해서 6층 배정받음 나중에 보니 저층은 할인가로 판매도 하던데… 넘 황당했음 방 두개였는데 하나는 맨끝방 주셨는데 코너방이라서 뷰도 답답하고 발코니도 좀 작아보였음 코너방은 피하는게 좋아보임 그리고 여기 아무리 전화해도 받지를 않음 네임밸류 차이가 이런데서 느껴졌음ㅠㅠ 수영장은 좋은데 다른 후기에서처럼 수질이 썩 좋진 않았음 모시고간 어른 수영장 다녀온 후 눈이 안좋아서 안과다녀오셨다고 해서 죄송했음ㅠ 안좋은 얘기만 많이 쓰긴 했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뷰나 바다/호수 접근성, 식당 접근성, 아기용품 서비스, 시설 청결도 등등 만족함 객실이 작다하여 많이 걱정했는데 괜찮았음 그리고 욕실도 걱정보다 사용하기 편리했음 코너방 아닌 고층으로 배정받는다면 다시 방문할 의사 있음!
SONGHWA, 1박 가족 여행, 2022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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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일찍 해줄수 있다고 해서 체크인 줄 기다려서 데스크 갔는데 일찍 체크인하면 저층으로 준다고 해서 황당했음 진작 이 사실을 알려주고 얼리체크인 안내해줬으면 얼리체크인 안했을텐데 비도오고 이미 차에서 짐을 다 꺼내들고 로비온거라서 울며겨자먹기로 얼리체크인해서 6층 배정받음 나중에 보니 저층은 할인가로 판매도 하던데… 넘 황당했음 방 두개였는데 하나는 맨끝방 주셨는데 코너방이라서 뷰도 답답하고 발코니도 좀 작아보였음 코너방은 피하는게 좋아보임 그리고 여기 아무리 전화해도 받지를 않음 네임밸류 차이가 이런데서 느껴졌음ㅠㅠ 수영장은 좋은데 다른 후기에서처럼 수질이 썩 좋진 않았음 모시고간 어른 수영장 다녀온 후 눈이 안좋아서 안과다녀오셨다고 해서 죄송했음ㅠ 안좋은 얘기만 많이 쓰긴 했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뷰나 바다/호수 접근성, 식당 접근성, 아기용품 서비스, 시설 청결도 등등 만족함 객실이 작다하여 많이 걱정했는데 괜찮았음 그리고 욕실도 걱정보다 사용하기 편리했음 코너방 아닌 고층으로 배정받는다면 다시 방문할 의사 있음!
SONGHWA, 1박 가족 여행, 2022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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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침대 사이즈가 작아서 둘이 자기에 좀 불편했어요 바닷가 전망은 좋았습니다
1박 가족 여행, 2022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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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1시에 도착했는데 얼리체크인도 어렵고 벌레 들어와서 침구 교체 요청했더니 와서 확인후에 교체해준다고 침대 사진을 찍고 가서 침구 갖고오더니...갈아주고..갈아주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직원도 한명 왔다 다시 둘이 오고....서비스적으로 불편했음
minkyoung, 친구와 2박 여행, 2022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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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급 호텔에 실내 슬리퍼 없어서, 편의점에서 구입했네요. ㅠㅠㅠ
Bo-Young, 1박 가족 여행, 2022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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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크 호텔과 차이가 많이 나네요... 슬리퍼 제공해주지 않는 센스는 한번더 놀라네요
WONCHUL, 1박 여행, 2022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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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가 하나 더 있으면 좋겠어요~! 체크아웃할 때 너무 붐벼서 20분을 기다려야했습니다ㅠㅠ 조금 일찍 나가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나머지는 다 좋았습니당! 경포호 구경하기에도 일출 보기에도 바다 보기에도 다 위치가 적절했어요~!!!
SOYOUN, 2박 여행, 2022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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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행하는데 위치와 뷰가 아주 너무좋아요. 바로 아래 해변걸을수 있고 룸에서 바라보는 바다 뷰가 너무좋았고 호수 길도 바로 걸을 수 있었어요. 오죽헌과 선교장도 차로 몇분 안가서 접근이 가능했구요. 뷔페는 깔끔하기는 했는데 밥 종류가 딱 두가지. 쌀밥과 계란넣어 볶음밥. 초밥이나 김밥 그리고 회는 없어서 아쉬웠어요. 바닷가인데 해산물 메뉴가 없어요. 면도 쌀국수 뿐. 이틀 동안 메뉴가 같았고 빵은 맛이 없었어요. 이 호텔의 가장 큰 문제이자 큰 불편함은 바로 주차장인데요. 주차공간이 심각하게 없어요. 주차빌딩도 있지만 아침에 나와보면 가로주차까지 되어있어 황당할정도에요. 하지만 오래된 호텔이라고 생각하면 될것같아요.
dowon, 2박 가족 여행, 2022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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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함은 기본적으로 잘 되어있고, 호수뷰에 주변 맛집과 바다
sihyun, 1박 가족 여행, 2022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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