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테이 게스트하우스 광안리 비치 - 호스텔

Great location and friendly host. The rooms have a great view. The only things that were uncomfortable is that there is no parking available but if you are on foot that will be no problem. It didn't bother me so much but my friends complained that it was too hot in the room because of the floor heating, which we could not control. Other than that, we really enjoyed our stay.

숙소 깔끔하고 샤워실 이런데 좋았어요 ㅎㅎㅎ 침구상태도 좋앗구요!

이용후기가 나빠서 반신반의하고 갔는데 룸 컨디션도 좋고 직원분도 친절하셨다. 무엇보다 혼자 여행왔는데 부산 로컬 맛집을 이곳저곳 추천해줘서 좋았다 아침 조식도 나쁘지 않음. 비수기라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은데 하지만 방음은 좀 안되는 듯하다. 하지만 직원분이 체크인할때 귀마개 챙겨줘서 꿀잠 잠.

샤워실 너무 좁고 화장실도 너무 좁고 자는 공간도 너무 좁고....숙박시설로는 최악.!!!!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음. 가격대비 너무 비쌈. 인터넷에서 전망만 보고 예약했는데...가족들한테 욕 무진장 얻어먹음.

1.문이 안잠김 자려는데 문이 안잠겼어요. 컴플레인 바로했는데 이틀뒤에 주인아주머니가 키가 바뀌었다고 알려주시네요.. ^^.. 주인아주머니랑 연락 잘 안되요.. 2.치안안좋음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누구나 호스텔안으로 들어갈수있어서.. 여자끼리 가면 좀 많이 위험한듯 해요. 진짜 모르는 남자가 작정해서 밤에 호스텔 안으로 들어오면 위험한 상황 벌어질 수 있을것 같았어요. 2.문이 안잠겨서 방을 바꿨는데, 열쇠가 없음 문이 안잠겨서 방을 바꿨는데, 주인아주머니께서 열쇠를 안갖다 두셨네요. 전화했는데 안받으셔서 문자로 이래도 되는거냐고 따졌더니 그제서야 지금 바로 갔다주시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삼사십분 지나도 안갖다주셔서 전화로 컴플레인했더니 그제서야 갖다 주시네요. 주인아주머니가 좀 게으르신듯 해요. 4.샤워실 샤워실에 샤워용품 충분히 갖춰져 있는면은 좋았어요. 그런데, 화장실 바닥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나가려면 물웅덩이? 를 지나쳐야 해요. 거기에 제 바지가 빠졌는데 똥냄새가 났어요.. ㅠ.. 5. 소음 평일에 갔는데, 옆방에 새벅3시까지 사람들이 들락날락해서 잠 제대로 못잤어요. 여행가서 푹 자고 싶으면 딴데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