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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의 시설과 청결을 모두 덮어버릴정도의불편한 체크인과정이 있었다.
전화로 체크인을 물었을때 전화받은 여자는정말 내여행의 기분을 모두 망쳐버릴정도로거만하고 불친절한 태도였고 난 다음날 오후체크인하기전까지 그 나쁜 기분을 떨칠수 없을 정도였다. 다행이 다른 남자직원과 통화가되어 우여곡절끝에 체크인.
게다가 환불되긴 하지만 250 파운드의 보증금까지 요구한다.
전반적으로 고객을 힘들게 하는 숙소.
완전 비추이다.
Young
1박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