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역 기준 도보로 20여분, 조용한걸 선호한다면 나쁘지 않으나 단기간 밀라노에 머무는 것이라면 비추. 인접한 2개의 지하철역과 슈퍼들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장보기도 편리. 냉장고가 비치되어 있어 간단한 음료등을 구매해 구비할 수 있음. 침대는 나쁘지 않으나 이태리 특성상 목욕탕이 넓지 않음. 슬리퍼 비치 안돼있으므로 사전에 미리 준비. 금고 있어서 귀중품 보관 가능. 조식은 7~10시까지, 메뉴는 빵 3~4종과 햄, 치즈, 베이컨, 계란(찜?), 잼, 요구르트, 과일(사과, 오렌지), 우유, 주스, 시리얼 등 나쁘지 않음. 다만 특정 기간에는 가격이 급상승하므로 사전에 일찌감치 예약하는 것도 좋음. 직원들도 친절. 와이파이 있어서 사용 가능하고 PC가 로비에 있으나 사용해보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