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주택가에 있어 길이 어둡습니다. 저녁시간에 돌아다니기 위험해요.
지하철역까지는 도보로 15분정도, 식당가까지는 10분정도 걸렸습니다.
조식은 빵과 계란후라이,삶은 달걀,우유,주스,커피,햄,치즈, 시리얼이 나오고 인당 5.75유로였습니다.
새 수건은 요청하면 주십니다.
청소는 요청했으나 하루는 해주셨고 하루는 안해놓으셨어요.
숙소 내에 불이 계속 깜빡여서 눈이 나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에어컨은 작동 잘 됩니다.
슬리퍼 따로 챙겨가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