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tel is very well located (3 mins walk from Ecole Militaire station, line 8 / 10 mins walk from Eiffel Tower, easy to see the night view), the hotel itself is not big but the room was roomy and cozy for a hotel in Europe. Most of the staffs were very friendly and nice, and I want to express my gratitude to Rafael, the receptionist and also to Anne-Marie, the lady who made the best cappuccino I have ever had in my life(I do miss that cappuccino already). Will definitely stay there again.
교통이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고 파리시내 왠만한 관광지 가기 편합니다. 부모님하고 같이 간 여행이었는데, 아버지는 아침마다 에펠탑 주변 조깅하실정도로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주말에는 Ecole Militaire 역 방향쪽 골목에서 벼룩시장이 열리는데 기회가 되면 꼭 가보길 추천합니다. 유럽 호텔 치고 크기는 나쁘지 않았고 스테프들도 대부분 친절합니다. 특히 아침 식사준비를 도와주는 Anne-Marie라는 여자 스테프분이 만들어주시는 카푸치노는 정말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