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중 Hyatt Regency만 세곳을 이용하다보니, 자연스레 비교가 된다.
다른 지역의 Hyatt Regency에 비해서
매우 고풍스럽다.(낡았다는 말이다.) 기본 디럭스 룸이었으나, 책상이 없어서, 출장 중 업무 보기가 좀 불편했다. 조식은 좀 빈약..
눈오는 날씨에 아침에 온수가 고장나서, 찬물만 나오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저녁에는 고쳐짐.)
주변에는 보스턴 주요 관광지 등이 모여있고, 차이나 타운도 가까이 있어서 향수병을 조금은 달랠 수 있다. (하지만, 다음 출장에는 다른 호텔에 묵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