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about 15 minutes distance from Zagreb bus terminal by feet.
staffs were kind and room was clean.
there is a space named where you can keep your luggage and take a shower, before check-in & after check-out. (It was really helpful because I landed in Croatia 8:30am in the morning!)
Breakfast was delicious.
Though it is not very close from main tourist attractions compared to other hotels, it is still walkable.
I would definitely choose this hotel again if I visit Zagreb someday later.
자그레브 버스터미널에서 트램 안타고 걸어서 갈 수 있어요. 여름엔 약간 덥긴 하지만.
옐라치치 광장까지 15분-20분 정도고 트램 타면 더 가까운데 전 그냥 걸어다녔어요ㅋㅋ 약간 멀긴 함.
조식은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숙박비가 별로 안 비싼 걸 고려하면 괜찮은 편입니다.
트랜스퍼 라운지라고 지하1층에 공간이 있는데, 간단한 세면 공간, 샤워실, 화장실이 있어요. 아침일찍 도착하여 짐 놓고 관광해야하는 저같은 분들에게는 유용합니다. (다만 체크아웃할 때 정오쯤? 그날은 이미 자리가 꽉 찼다고 짐만 보관해주더라고요)
쾌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