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객실이 너무 좁았습니다.(스탠다드형) 마치 일본에 호텔처럼 작았습니다. 중국 호텔 같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돈을 더 주고 넓은 방으로 옮겼는데 매니저가 와서야 옮길수 있었고, 직원들은 잘 교육 되어 있지 않았다. 하지만 객실 상태나, 청결도 그리고, 객실의 안락함은 아주 좋았고 특히 비가 많이 왔는데...고객에 대한 서비스(주차, 우산대여, 음식물 보관 및 기타 )등은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주변지역은 대부분 주거 지역이어서 조용한 것을 좋아 하는분들은 만족해 할실 것 같고, 번화한 곳이 옆에 있는 것을 기대 하시는 분들은 불편할 수 있겠지만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중심가가 있어 두가지를 잘 활용한 다면 가격대비 잘 쉬어 갈 수 있는 곳인것 같습니다. 또한 걸어서 5분거리에 강변으로 산책 할 수 있는 것은 아주 좋은 혜택이라 생각 되네요..야경도 좋았구요...그리고 호텔에서 추천하는 주변 으식점 중에 불과 50m거리에 있는 식당에서의 음식은 너무 좋았고 맛이 있었다.